블로그 이미지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셜병장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
주절주절 (1)
누리다 (1)
생활의 발견 (0)
Memory (1)
내 몸의 물 (8)
Developments (14)
Attraction (9)
Father Time (2)
Play Ground (1)
Total
Today
Yesterday


아디다스 클라이마 팀 백 미디엄

큰 맘먹고 축구 가방을 하나 질렀다.

기존에 그냥저냥 들고 다니던 캔버스 가방을 축구 가방용으로 썼는데..

빨래 한번 돌린 후 살아나질 못해서 긴급수혈이 필요했다.

인터넷에 "축구가방"이라고 치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더라..

그중에 나이키 브라질리아인가가 눈에 들어와서 한참 가격 비교를 하고 있었던차에..

길거리에서 실제로 그 가방을 보고는 포기했다. 

브라질리아는 일단 로고 빼고는 평범하고 재질이 내가 원하던 재질이 아니었다.

그렇게 폭풍 검색질 끝에 찾아낸게 아디다스 클라이마..

가격도 3만원대로 적당하고...

외관은 방수 소재에 크기도 적당해서 축구화 축구공 갖가지 옷을 넣고도 공간이 남는다..

뭐니뭐니 해도 역시 아디다스는 삼색선이 최고인거같다.

빨리 개시를 하고 싶은데 흠...

기회가 오질 않네..

'Attraction > Soccer&Futs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티엠포4 미스틱 AG  (0) 2013.09.04
미즈노 이그니터스 2 AS  (0) 2013.04.18
축구와 풋살의 차이  (0) 2013.04.14
Posted by 셜병장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