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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셜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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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발 App중에 Call을 Answer 해야하는 기능의 App이 있는데..

이게 kikat에서는 잘 돌아갔는데..Lollipop에서는 안돌아 가는가는 문제가 생겼다..


열심히 구글링 구글링했지만...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6924618/how-can-incoming-calls-be-answered-programmatically-in-android-5-0-lollipop

아직까지 성공한 사람은 없는듯.

이 ㅁ이 전에 사용하던 방법...

new Thread(new Runnable() {

    @Override
    public void run() {
        try {
            Runtime.getRuntime().exec("input keyevent " +
                    Integer.toString(KeyEvent.KEYCODE_HEADSETHOOK));
        } catch (IOException e) {
            // Runtime.exec(String) had an I/O problem, try to fall back
            String enforcedPerm = "android.permission.CALL_PRIVILEGED";
            Intent btnDown = new Intent(Intent.ACTION_MEDIA_BUTTON).putExtra(
                    Intent.EXTRA_KEY_EVENT, new KeyEvent(KeyEvent.ACTION_DOWN,
                            KeyEvent.KEYCODE_HEADSETHOOK));
            Intent btnUp = new Intent(Intent.ACTION_MEDIA_BUTTON).putExtra(
                    Intent.EXTRA_KEY_EVENT, new KeyEvent(KeyEvent.ACTION_UP,
                            KeyEvent.KEYCODE_HEADSETHOOK));

            mContext.sendOrderedBroadcast(btnDown, enforcedPerm);
            mContext.sendOrderedBroadcast(btnUp, enforcedPerm);
        }
    }

}).start();

이건 안통한다..


WHY??

구글신께서는 아직 해답을 알아내지 못한걸까?아니면 나를 시험에 들게하기위해 못찾게 숨겨놓으신건가?

할수 없이 직접 안되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reference Lollipop Full source를 뒤졌다..그리고 Kikat과 비교를 해봤다.

그리고 드디어 Lollipop 에서 위의 내용이 안먹는 이유를 찾았다.


기존에는 CallApp에서 저 BR( Intent.ACTION_MEDIA_BUTTON )을 받는 Receiver가 있었다..

그리고 KEYCODE_HEADSETHOOK을  확인 후 자체적으로 Call Answer를 했는데..

아뿔사 Lollipop에서는 이 부분이 사라졌다...

그럼?? Headset hook으로 전화를 못받는건가? 그래서 이어폰 장착후 전화 수신을 해보니 잘되더라..;;

그럼 어디로 간걸까?? 

GB때 이후로 Phoneapp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소스 위치가 많이 바뀌어서 찾는데 애먹었다.

Telecomm이라는 service로 이동되어있는데..

전처럼 Receiver로 받는게 아니었다.

Lollipop에서 MedaiSession이라는 Service가 생겨났고, 여기서 CallBack을 받아서 처리하고 있었다.

난감... Callback을 훔쳐올수도 없고..ㅡ.ㅡ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은

MediaSession service에서 Key 동작 method를 빌려서 호출하는 방법이다.

Reciever의 응용편이라고 하는게 적당할듯...

그렇게 몇시간 삽질하니 결국은 잘 동작되었다.


관련 소스는 회사에 있으니...추후 업데이트 해야겠다..


늦은 업데이트....아래와 같다.

private MediaSessionManager mSessionManager;


    @TargetApi(Build.VERSION_CODES.LOLLIPOP)

private Method getMethodDispatchMediaKey(){

        mSessionManager = (MediaSessionManager) mCtx

                .getSystemService(Context.MEDIA_SESSION_SERVICE);

        Method m = null;

        try {

        m = Class.forName(mSessionManager.getClass().getName()).getDeclaredMethod("dispatchMediaKeyEvent", KeyEvent.class);

      m.setAccessible(true);

} catch (IllegalArgument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catch (NoSuchMethod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catch (ClassNotFound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return m;

    }


    @TargetApi(Build.VERSION_CODES.LOLLIPOP)

    public void acceptCall(){

    try {

    getMethodDispatchMediaKey().invoke(mSessionManager, new KeyEvent(KeyEvent.ACTION_DOWN, KeyEvent.KEYCODE_HEADSETHOOK));

getMethodDispatchMediaKey().invoke(mSessionManager, new KeyEvent(KeyEvent.ACTION_UP, KeyEvent.KEYCODE_HEADSETHOOK));

} catch (IllegalAccess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catch (IllegalArgument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catch (InvocationTarget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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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셜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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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 정수기로 도라지 대추생강배차 끓이기 및 총평


1. 도라지 대추생강배차 끓이기

이번 포스팅은 한우물 정수기를 이용해서 도라지 대추생강배차 끓이기입니다.

아시다시피 굳이 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해서 끓이지 않아도 차는 똑같이 차입니다.

그러나...

이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입자가 작은 한우물 정수기의 물은 차를 끓여서 먹을때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자유 미션인 만큼 제 위주로 차를 끓여 먹고 싶었다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지난 주말에 미세먼지가 최고조라 외출을 삼가하라 했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할 일이 생겨 좀 걸었더니

평소 기관지가 약한 저는 금방 목감기가 오더군요.

저는 약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감기정도는 그냥 버팁니다. 

오히려 약먹으면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저같은 경우는 안먹는게 상책이죠.

그래서 목감기에 좋다는 도라지 대추생강배차를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실제 이름이 도라지 대추생강배차인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한우물 정수기에서 물을 받습니다.

물은 충분히 많이 받아도 됩니다.


그 다음에 재료를 준비하죠.

도라지, 대추, 생강, 배를 적당한 크기로 잘 자릅니다.

그리고 바로 물에 투하

물에 비해 재료가 좀 부족한 감이 있긴하네요.

부족하다 싶으면 언제든 재료를 더 넣으면 됩니다...ㅎ

이제 잘 닫고 물이 팔팔 끓으면 약불에서 한시간 가량 끓여줍니다.

한시간 정도 끓인 후의 비쥬얼입니다.

처음보다는 물의 높이가 줄어들었지만 딱 적당합니다.

완성된 도라지 대추생강배차 입니다.


생각보다 진하지 않네요.

대추를 더 넣었어야 됐는데...아쉽네요.

생강을 좀 많이 넣었더니 다 끓이고 난 후 집안에 생강향이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맛은 제가 원하던 그 향과 맛이네요..어후~

취향에 따라 꿀을 넣고 마셔도 됩니다.


끓인 자리에서 연거푸 세잔을 마시고 잠들었더니 다음날 거짓말처럼 목이 다 나았네요

이제 콧물만 처리하면 되겠습니다..ㅠ


2. 총평 마치며..

끝으로 6개월 가량의 한우물 정수기 HAN-EP5000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총평을 적어봅니다.


-. 직수형 정수기

직수형 정수기인 만큼 물이 나오는 속도가 느리지만 세균이 번식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직수형과 반대인 수조형은 얼마만큼의 물을 물통에 보관하고 있다가 물이 공급됩니다.

이 과정에서 물통의 위생상태에 따라 세균번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잘 관리 해주지 않는다면 정수되기 이전의 물보다 더 안좋은 물을 드실수 있습니다.

한우물 정수기는 보관되지 않고 바로 정수하는 시스템인 직수형입니다.

다만 직수이기 때문에 물이 정수되어 나오는 시간이 일반 수조형보다 속도가 느립니다.

HAN-EP5000에 있는 한컵기능으로 200mL의 물을 받는데 속도를 재보니 약 15초~16초 정도 걸립니다.

수압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집 물통(약 2리터)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150초,

한 3분이 좀 안되는 시간이 걸리네요.

느리면 느리다고 할수 있고 아니라고도 할수 있지만 저희집에 얼마전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평소처럼 정수기를 틀어 놓고 물을 받는 동안 이것저것 하다가 틀어놓은 정수기를 까먹고 앉아있었네요.

초반에 물을 따를때는 물 떨어지는 소리로 인지하고 있다가 점차 물 높이가 차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나지 않자,

금새 잊어버렸습니다..ㅠ

그렇게 부엌이 물바다가 되고 나서 생각한것이 알림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속 출수시 1분정도의 단위로 버져음이 약하게나마 한번 울리면 물바다의 사태를 조금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건강한 물

정수기가 오기전까지 저희는 물을 끓여먹었습니다.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가뜩이나 제가 물도 많이 먹는 터라 끓이고 식히고를 반복하니 나중에 물도 먹기 귀찮아지더군요.

정수기는 꽤 오래전부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좋은물을 먹여야된다는 생각이 아주 강했거든요.

정수기를 검색하면 꽤 많은 포스팅과 정보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한 정수기도 많고요.

저는 항상 소비자는 똑똑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제품을 고를때는 내가 더 많이 알고 더 똑똑해지지 않으면 섣부른 판단을 하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물에 대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찾아봤습니다.

물론 다큐멘터리도 챙겨보고 책도 찾아보고했죠..

왜 약알칼리 환원수가 좋은가? 왜 약 산성수를 몸에 뿌리면 좋은가?

사람의 피부 pH는 몇인가? 혈액의 pH는 몇인가?

이런 물음의 답끝에 찾은것이 한우물 정수기입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건 "기본" 아니겠습니까? (축구도 기본기가 뛰어나야 잘하는것처럼..;;)

가장 기본적인 물부터 건강한 물을 마셔야지 건강한 삶을 살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한우물 정수기에 대한 체험단 포스팅이었습니다.




Posted by 셜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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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우물 정수기 (EP5000)의 커피맛 비교로 그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한우물의 전기분해 약알칼리수는 물의 입자가 일반물(120Hz내외)보다 작은

65Hz내외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의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커피나 차를 우러낼때 일반 물보다 더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테스트 준비물 

  • 사용하는 물 : 수돗물, 일반 미네랄 생수, 한우물 정수기(EP5000) 약알칼리수
  • 커피 : 칸타타 원두커피 싱글팩 아메리카노

※ 비교 항목

  • 커피 우러지는 정도
  • 커피 맛 비교


비교 테스트로 사용되어질 커피입니다.

작은 한박스에 10개입이며 티백으로 되어있습니다.

낱개의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보리차팩 보단 조금 작은정도?


첫번째 물인 수돗물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두번째 사용되는 물은 시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생수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물로 골라서 테스트하였습니다.



세번째 사용되어지는 물은 한우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약알칼리수입니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일한 잔에 같은 커피 티백을 넣고 미리 끓여놓은 세가지 물을 부어서 테스트하였습니다.

우선 물을 붓고 커피가 우러지는 정도를 확인하였습니다.



짜잔...

다른점이 보이시나여?

왼쪽부터 수돗물, 일반 생수, 한우물 약알칼리수입니다.

수돗물은 처음에 커피가 너무 우러지지 않아 티백을 살짝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색이 연하게 나오더군요.

반면에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로 만든 커피는 흔들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물에 닿자 마자 티백에 색이 진하게 우러지는걸 확인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한번 보겠습니다.



티백을 빼고 좀 더 가까이서 보니 그 차이가 느껴지네요.

티백을 뺐을때 수돗물쪽의 티백은 커피의 엑기스 부분이 뚝뚝 떨어지는 반면 

한우물 약알칼리수에서 나오는 티백은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수돗물의 커피 티백은 미처 다 우러지지 못한거 같고 

한우물 약알칼리수 커피 티백은 만족할 만큼 우러진거 같습니다.


한우물 정수기의 물은 이미 그 어느 물보다 더 깊은 커피맛을 낸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한우물정수기는 홍삼의 사포닌을 가장 많이 추출하는 정수기로 특허(특허 제 10-0980820호)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생약학 연구팀에 의뢰하여진행 되었던 

'정수방식 차이에 따른 생약 추출물의 지표성분 함량 비교 분석실험' 결과,

홍삼을 비롯한 작약, 감초 등의 생약에서 역삼투압정수방식을 비롯한 5가지 정수방식의 물 중에서 

가장 높은 수득률을 보였고, 특히 홍삼의 경우, 41.29%의 수득률로 진세노이드 

사포닌을 가장 많이 추출하는 방식으로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 (특허등록번호:10-0980820)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에서도 항산화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추출하는 방식으로도 특허가 등록(특허 제 10-1413146호)되었습니다.

커피와 차는 물론 음식도 마찬가지로 음식고유의 깊은 맛을 가장 잘 우려내고, 

아기분유와 근육 보충제 등 분말형태의 음식재료에도 용해력이 뛰어나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폴리페놀이란?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는다. 이중 비교적 널리 알려진 것은 녹차에 든 카테킨, 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사과.양파의 쿼세틴 등이다. 과일에 많은 플라보노이드와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도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에 노출되어 손상되는 DNA의 보호나 세포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커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폴리페놀은 항암작용과 함께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폴리페놀 [polyphenol]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테스트 결과

테스트 결과 입니다.

1. 우러지는 정도 

한우물 정수기 약알칼리수 >> 일반 생수 > 수돗물

커피가 우러지는 정도에 따라 그 물의 입자를 알 수 있는 테스트 입니다.

실제로 일반 수돗물과 생수의 입자 크기는 모르지만 

우러지는 정도로 보았을때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생수가 약간 더 작은 입자인것 같습니다.

약알칼리수와 일반 생수와는 크게 차이를 보였지만 일반 생수와 수돗물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2. 커피 맛 비교

한우물 정수기 약알칼리수 > 일반 생수 > 수돗물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생수도 미네랄 워터였기 때문인지 수돗물 보다는 조금 더 진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수돗물로 우러진 커피는

깊은 맛은 찾아볼수 없고 향과 첫맛은 거의 보리차 느낌이었으며 끝맛은 맹물 수준이었습니다.

한우물 정수기 약알칼리수의 커피는 맛 자체도 풍부하고 깊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것은 끝맛의 텁텁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가끔 밖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를 먹을때 아메리카노를 잘 먹지 않습니다. 

항상 끝맛의 텁텁함이 싫어서죠....

먹고 난 후 혀 끝에 묻어있는 텁텁함이 굉장히 오래 가더군요. 

이게 계속 남아있으면 가글할때까지 찝찝함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ㅠ

한우물 정수기 약알칼리수로 우러낸 커피에는 이 텁텁함이 없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식후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우물 정수기를 꼭 권하고 싶네요.


※ 마치며..

"그냥 물만 먹었을때는 그 차이가 크게 와닿진 않았았는데..

커피로 먹으니깐 그 차이가 확 와 닿네"

커피 애호가인 와이프가 한 말입니다.

좋은 물은 어디다 내놔도 좋은 물이라는게 새삼 여기서 느껴지네요.

그냥 먹어도 좋은 물인데 커피의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추출하기까지 하다니...

아무래도 저희집에 한우물 정수기가 있는건 행운인거 같습니다.


이상 한우물 정수기 EP5000의 커피맛 테스트였습니다.

Posted by 셜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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